[SE:홍보단] 월간 인터뷰: 7월. 다옴협동조합 >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소식(미러링)

"자연이, 생명이, 건강이 다 옴." 다옴협동조합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곳. 11평의 작은 비닐 하우스에서 할머니들과 모여 음식을 나눠먹다가 할머니들에게 한달에 단 오만원이라도 소득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함께 모여 재미있게 일하면서 돈도 벌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지요. 처음에는 안녕동이라는 지역의 사람들과 모이다 보니, 마을기업을 할까 생각도 했지요. 마을기업이 뭔지도 모르면서 5명이 모여 마을기업을 하려다 보다 너무 어려운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협동조합을 만들었어요. 물론, 협동조합도 뭔지도 모르면서 나이 60이 넘어서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하자니, 젊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