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물놀이와 음악회로 여름을 즐겨본다.
마을넷
2019-12-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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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물놀이장, 해수욕장, 계곡 등 시원한 물이 있는 곳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상상을 해본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도심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름이 되면 성북구에서는 특별한 여름나기를 준비하는 곳이 있다.성북문화재단에서는 매년 여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름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성북문화바캉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이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운동장에 물놀이장이 만들어지고, 슬라이드가 펼쳐지면서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제5회 성북문화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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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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