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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 소식(미러링)

우정과 공감으로 만들어가는 성북예술커뮤니티 (가)모모모(모하는지 모르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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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5-24 17:52 83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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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기자단 김미선 어디선가 고기 굽는 냄새와 함께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린다. 성북동을 거점으로 예술과 마을에 대한 소통, 공유, 협력, 우정을 나누는 모임인 성북예술커뮤니티 모모모(모하는지 모르는 모임)의 첫 번째 만남이 3월 16일 오후 5시 성북동에 위치한 대안공간 ‘선잠52’의 옥상에서 이뤄졌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가 넘치는 바베큐 파티였다. 성북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혹은 거주하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마을에서 활동을 하거나 가벼운 관심이 있거나 한, 누구나 참여해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첫 모임 공간인 “선잠52”는 성북동에 위치(선잠단지 뒤편)하고 있으며 공유성북원탁회의에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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