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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 소식(미러링)

누군가 쓰러지거나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면? ‘위반신호 30,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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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9-12-31 21:13 65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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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시네센터 영화관에 모인 청소년들이 강사를 따라 함께 구호를 외쳐보았다. <청소년, 마을에서 함께 영화를 만나다> 행사의 모습이다.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가 아닌 마을에서 마을자원을 활용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성북구 마을자원인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좋은 영화를 관람하고 이에 관련된 교육을 통해 마을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배움의 장이 확대되는 시간이었다.8월 24일 토요일, 재난 관련 영화 ‘엑시트’를 관람하기 위해 성북의 초중고 학생 80여 명과 학부모 30여 명이 아리랑시네센터로 모였다. 영화 관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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