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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 소식(미러링)

‘청소년, 마을에서 시민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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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9-12-31 21:45 75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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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배움터가 되어 아이들을 기르고, 아이들은 자라 마을의 주인이 된다. 청소년은 청년이 되어 성인으로 성장하고 마을의 시민으로 자라난다.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지역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첫걸음이 시작되었다.성북구에서는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만들기 2019년 기획사업으로 나눔과 꿈나눔-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을공동체를 구성하는 주체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2019 성북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축제 봉사학습 교육모델 개발 포럼이 개최되었다. 11월 28일(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공간민들레(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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