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을] 길음의 우리말 > 성북마을 소식(미러링)

길음(吉音)의 우리말소리마을 소리마을은 서울시 성북구 삼양로 75(길음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이 위치하고 있는 길음동의 한자를 우리말로 풀어서 소리마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마을의 거점이자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길음 소리마을센터에서 2016년부터 열어 온 '국수데이'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리 마을의 대표 행사가 되었다.또한 '소리마을카페'는 다과 및 도시락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지역과제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