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마을] 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는 마을
성북마을
2021-02-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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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는369마을369마을은 성북구 삼선교로4가길 9(삼선동) 일대로, 삼선6구역 재개발 추진을 주민의 의지로 해제한 것에 의미를 두어 '삼(三)선6(育)구(丘)역'의 앞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마을의 정체성과 문화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여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언덕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6년 결성된 369마을 운영위원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고 청년이 참여하며 대학이 지원함으로써 자족성을 구현해 가고 있다. 369마실, 369사랑방, 369예술터, 369예술공방 등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마을탐방 및 체험프로그램과 수요식당(지역 어르신 식사 대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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