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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라고 느끼는 '늘솜' - 자활기업 '늘솜' 현판식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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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5-28 15:06 76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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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지역자활센터 ”그동안 형식적으로 살아왔는데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다른 이야기(꿈을 키워보라는)를 하려니거북했지만 한편에서 기분은 좋았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야겠다.“ “사업의 과정이라고만 생각하고 왔는데, 생각을 달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욕구가 생긴다.”“시간에 비해 할 것들이 많아서 걱정이 앞서지만 설립 후의 기대감이 생겼다.”“아직도 잘 모르겠고 불안하고 확신이 없다. 협동조합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확신이 채워지지 않을까?“자활기업 ’늘솜협동조합‘ 설립 컨설팅 첫 시간에 나누었던 조합원들의 소감이었다.’꿈‘이란 단어에 그렇게 낯설어했던 ’늘솜‘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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