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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 소식(미러링)

노래에 연기까지 다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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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7-24 17:57 87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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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아줌마연희단으로 화려한 변신을 한 마을공동체 주민연극인들의 리허설 현장에 가다! ⓒ 성북마을기자단 천진희 ‘나는 아줌마다’(극본 뽕짝아줌마연희단원들, 연출 도유재) 주민연극인들이 긴장했지만 열정만은 차고 넘치는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제4회 성북마을연극제에서 7월 8일 첫 공연 예정이다. ‘나는 아줌마다’는 결혼한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일상을 배경으로 출연진 자신의 삶을 가사로 한 자작곡이 함께 어우러진 주민 음악극.‘나는 아줌마다’는 뽕짝뽕짝중창단 자작곡을 시나리오의 모태로 하고 있다. 단원들이 각기 다른 어려움에 빠져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당당히 자신들의 삶을 노래로 드러내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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