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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돌보는 일’에 매료된 마을 활동가 나국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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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9-10-11 16:50 83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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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젊은 엄마들의 대다수는 ‘품앗이 공동육아’ 경험을 갖고 있다.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도 처음부터 원대한 이상과 꿈의 실현보다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다는 개인적 동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볼 수 있듯 육아와 교육문제는 마을의 젊은 엄마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주제이다. 강동구 고덕동의 젊은 엄마, 나국본 씨는 이제 30대 후반임에도 마을 활동 경력이 벌써 8년차에 이른다. 2011년에 시작한 서울시 마을공동체운동의 궤적을 거의 함께 해왔다. 강동구 마을지원활동가, SH공사 공동체 코디네이터, 부모커뮤니티 컨설턴트, 우리동네 보육반장, 방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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