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상상(相想) 정원 축제, 우리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 >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소식(미러링)

지난 10월 19일 강북 로컬랩 추진단은 마을공동체 두리하나와 함께 정원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두리하나는 4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인 마을 공동체로 서로 돕고 사이좋게 지내고자 ‘밥’을 모여 먹으면서 친목을 다지는 <어린이 밥상>과 ‘동네도 우리 집처럼!’이란 슬로건으로 마을의 놀이터와 공원 등을 청소하는 <어린이클린아트원정대> 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늘 롤러장을 청소하고 화단을 가꾸며, 즐겁게 놀아보고자 ‘골목 상상(相想) 정원 축제, 우리가 꿈꾸는 정원 만들기’를 주제로 이번 행사를 기획 참여하였다. 마을 우범지대의 재탄생과 활용 공원 안쪽에 있는 롤러장은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