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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 이야기-91호_3_1] 마을N_‘성평등’한 마을을 만드는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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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운영
2020-05-29 12:23 74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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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미산마을에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아빠 모임 ‘성미산아빠페미’가 생겼다. 그리고 2년 후, 이들은 ‘지속가능한 페미니즘 마을생활’이란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다양한 이웃과 세대가 함께 성평등한 방식으로 마을을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페미니즘을 배우고, 실천하는 개인을 넘어 성평등의 가치를 마을로 확산하고 싶다는 아빠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성미산아빠페미 초창기 멤버들. 왼쪽부터 이종훈, 여선구, 김준서, 홍순성 성미산아빠페미는 2018년 2월, 아빠 8명, 성미산학교 교사 1명, 학생 4명 등 총 회원 13명으로 출발했다. 그 시기는 마침 강남역 살인사건, 미투운동 등으로 한국 사회가 여성주의의 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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