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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 이야기-95호_4] 이름없는 노동≠활동가의 일? 활동가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 서울마을활동가연대대표 박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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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센터
2021-06-09 14:14 64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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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서 20년 넘게 일해온 베테랑 활동가 박정란 씨. 그는 올해 만들어진 활동가들을 위한 모임 서울마을활동가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를 만나 작년부터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는 마을활동가의 사회적 인정, 마을 일자리 논의 등에 대해 어떤 고민과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20대이던 1993년부터 관악을 무대로 20년 이상 활동해온 박정란 활동가. 그는 1998년 발족한 열린사회시민연합 관악동작시민회, 환경운동을 중심으로 공동체운동을 하는 푸른공동체 살터 등에서 오래 활동했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도입되면서 그의 활동은 개별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네트워크와 연대 활동으로 확장되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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