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센터 사이에서 더 좋은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고민합니다” - 김지현 주무관
마을넷
2018-05-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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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호 - 마을N사람] 마을의 또 다른 주인공, 마을 공무원ㅣ"서울시와 센터 사이에서 더 좋은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고민합니다" - 김지현 주무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시작된 지도 벌써 5년. 그동안 5,000여 개의 주민 모임이 등장했다. 이렇게 등장한 다양한 주민 모임들은 골목 청소와 같은 소소한 마을의 문제는 물론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 개선 등 공적인 문제도 해결해 나가며,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현해가고 있다. 이런 주민들의 성장 뒤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한 중간지원조직과 서울시, 자치구 등 다양한 주체들의 아낌없는 지원 또한 있었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고,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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