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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 이야기 -104호_ 마을N] 마을 주치의로 마을에서 살아갑니다, 살림의원 추혜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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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센터
2021-07-10 10:52 62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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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바람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은평구의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살림)은 이런 공통의 필요와 바람을 이루기 위해 의료진과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해 만든 협동조합이다. 2012년 조합원 348명, 출자금 3,200만원으로 시작한 살림은 2021년 5월 현재 조합원 3,508명, 출자금 24억 원을 보유한 탄탄한 의료협동조합으로 자리 잡았다. 창립 초기 개원한 살림의원(가정의학과)은 현재 부인과, 정신의학과로 진료 범위를 넓혔고, 살림치과 그리고 방문요양과 방문간호를 실현하는 살림재가복지센터, ‘중간집’(살림케어비앤비) 등 다양한 의료 복지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경에는 역촌동에 한의원과 데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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