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을이야기 106호 -마을N]중간지원조직에서 실무자로 살아가기
서울마을센터
2021-08-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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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민이었던 양은희, 전미향, 노인희 씨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며 자치구 마을자치센터 직원으로 성장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몸으로 부딪히고 부족한 역량을 채워나가며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로 자리매김한 세 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중간지원조직 : 행정과 시민사이에서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 Q.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은희 : 안녕하세요?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팀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및 네트워킹업무를 맡고 있는 양은희입니다. 은평구 16개 동마을넷에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모임, 기관, 마을활동가들이 계시는데요. 그분들이 만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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