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진관] 내 동네에 마음을 내어주는 시간
서울마을센터
2022-04-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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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일과 함께 시작한 첫 독립, 오롯한 나의 첫 동네. 3호선 어딘가의 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 어느새 '내' 동네가 되어 소중한 곳곳이 생겼어요. 겁이 많고 혼자 노는 것만 좋아했는데.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조금은) 궁금해지기 시작한 요즘입니다 ???? - 소통팀 권위있는군밤????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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