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식] 바바와 양천포럼
서울마을센터
2022-04-21 16:01
733
0
0
본문
양천구에는 '바느질하는 바리스타'라는 공동체 공간이 있다. 일명 바바. 지난 4월 18일 바바에서 '지역에서 기후시민정치 어떻게 시작해볼까?'라는 기획토론회가 양천포럼 준비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어 참석했다. 양천포럼은 양천지역에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주민과 단체 주체들이 모여 지역정치를 하고자 만든 모임이다. 토론자로 나온 이현주 양천시민사회연대 기후위기대은 특별위원장은, 작년인 2021년에 서울마을센터의 '당연한 실천가'가 기후위기 네트워킹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당연한 실천가의 활동기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고 그런 지원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센터.......
-
20회 연결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