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아이, 우리 가족에게 고마운 존재, 공동육아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돌봄사업부 정회진
마을넷
2018-05-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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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호 - 마을N사람] 나와 내 아이, 우리 가족에게 고마운 존재, 공동육아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돌봄사업부 정회진 우연히 관계를 맺게 된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통해 자신은 물론 가족의 삶이 바뀌게 되었다고 말하는 정회진 씨. 그는 여전히 공동육아 공동체 안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자신과 같은 공동육아 공동체 활동을 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무국 돌봄사업부의 정회진 씨.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은 어떤 단체인가요? 80년대 관악구 난곡마을, 동대문구 창신동 등지에 저소득층 아이들을 돌보는 활동이 있었어요. 그때 활동했던 분들이 주축이 되어 공동육아운동을 해왔고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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