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소식]22년 서울시 첫 주민총회 (성북구 종암동) >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소식(미러링)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주민총회를 출발로 해서 22년 서울시 22개 자치구 263개 동주민자치회의 주민총회가 시작되었다. 20년, 21년 총회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총회가 제한적이었으나 7월 6일 오후 6시에 열린 종암동 주민총회는 205명의 주민들이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주민자치의 열기가 뜨거웠다. 22년에는 배우는 종암동, 깨끗한 종암동, 건강한 종암동, 알뜰한 종암동, 소통하는 종암동, 신나는 종암동을 주제로 6개 의제를 놓고 주민선호도를 사전투표와 현장 모바일 투표로 진행했다. 한편 21년에 연이어 6개 의제 사업도 찬반주민투표로 붙인 결과 연속 추진하기 했다. 사업은 "헌혈의 날". "너나들이", "골목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