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마을주간] 큰 공유회2 미래세대 : 현재가 모여 미래가 된다 >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소식(미러링)

[제59호 - 2017서울마을주간] 큰 공유회2 미래세대 : 현재가 모여 미래가 된다 ▲ 두 번째 큰 공유회의 주제는 ‘미래세대’, 미래 마을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마을 이야기가 펼쳐졌다. 11월 30일 4시 30분부터 진행된 두 번째 큰 공유회의 주제는 마을의 내일을 만들어갈 ‘미래세대’였다. ‘미래세대’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는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청년과 청소년의 마을살이 경험을 지원하는 ‘마을과 학교 상생사업’,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 ‘뉴딜일자리 사업 지역혁신청년활동가’를 포함한 ‘마을청년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8개 자치구 마을학교에서 진행중인 마을과 학교 상생사업은 참여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