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FM의 워라밸 디자인 워크숍 부산에서 만난 마을공동체
마을넷
2019-10-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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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집들이 즐비하고, 오래 살고 있는 주민 대부분이 어르신들이며, 잠시 머물다 떠나는 공시생들의 살고 있는 노량진2동. 이런 마을의 특성을 인식하고 마을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 넣기 위해 동작 FM에서는 다른 지역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워크숍을 통해 배워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떠난 곳이 바로 부산 흰여울마을과 초량이바구길이다. 이 두 곳은 주민의 참여로 마을의 발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마을공동체로 알려져 있다. 작은 마을이 어떻게 스스로 성장했는지, 그래서 어떤 특색 있는 마을로 거듭나게 된 걸까? 마을 주민의 의견을 모아 일자리도 창출하고, 수익도 얻는 초량 이바구길부산역 맞은 편에 있는 초량 이바구길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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