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워킹스루 알뜰도서 교환시장’ > 성북마을 소식(미러링)

본문 바로가기

성북마을 소식(미러링)

‘2020년 워킹스루 알뜰도서 교환시장’

profile_image
성북마을
2021-02-22 22:39 514 0 0

본문

시원한 바람이 차갑게 변하고, 나뭇잎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는 가을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다. 단풍으로 물든 공원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어진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났다. 그로 인해 새로운 책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책을 계속 구입하는 것도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문득 집에 있는 책장을 보니 오래전에 읽었던 책들이 그대로 꽂혀있다.ⓒ성북마을기자단성북구 새마을문고에서는 해마다 가을이 되면 집에서 읽은 도서를 신간도서로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는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