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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 이야기-94호_5] 마을N_“주민들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공동체 공간을 위해” - 영등포구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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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센터
2021-02-22 22:36 54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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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는 ‘찾동, 마을활력소’로 조성한 공동체 공간이다. 50년 된 문래동 제2자치회관을 동 주민과 공무원, 공공 건축가 등이 합심해 깨끗하고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 햇수로 3년차. 코로나19로 주춤하지만 이곳의 활력은 여전하다. “주민 자율운영진의 분투 덕분”이라는 류성주 목화마을활력소 대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목화마을활력소는 문래동 마을계획단이 서울시 마을활력소 사업에 응모,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운이 좋았다. 2016년 문래동 마을계획단이 생겨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였고, 이듬해 2017년 서울시 마을활력소 사업 공고가 발표된 것이다. 서울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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