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을이야기 108호(서울마을주간 다시보기)-개막식]다같이 외치는 큰 함성 “여기 마을이 있다!” >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소식(미러링)

개막식ㅣ다같이 외치는 큰 함성 "여기 마을이 있다!" 지난 10월 6일 제10회 서울마을주간의 개막식이 온라인(TBS 유튜브)으로 생중계되었다. 서울광장에서 뜨겁게 만나지는 못했지만, 랜선으로도 충분히 우리가 뜨겁게 마음을 나누고 연대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개막식이었다. 개막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성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전민주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서울 25개 자치구 행정동은 절반 넘게 서울형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어 우리 동네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는 주민이 스스로 동네에 필요한 일을 찾아 민주적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