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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정원도시 인제
K0805 철도·광역교통
CAP 10 구체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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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표
○ KTX가 열립니다.
춘천 - 속초 KTX 총사업비 3조 131억원이 착공되었고, 인제IC에서 KTX 인 제원통역까지의 도로 개선 사업도 2,085억원 규모로 착공되었습니다. 인제에 서 KTX역까지, 그리고 서울까지 1시간이면 닿습니다. 수도권이 인제 생활권 안으로 들어옵니다.
KTX 개통은 인제에 결정적인 전환점입니다. 그러나 그 자체로 인제가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 - 양양 고속도로 개통 당시 44·46번 국도 상권이 무너졌던 경험을 기억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KTX 개통에 맞춰 도시의 틀을 미리 갖춰 놓아야 합니다.
○ 도시가 하나가 됩니다.
인제읍·덕산리·원통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정주인구 3만명 규모의 콤팩트 시티를 만듭니다. KTX 인제원통역 앞에는 은퇴자·청년 지역활력타운 ‘인제부:터’, 갈골지구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00호, 월학리 군부대 부지에는 청년·은퇴자 복합공동체마을 300세대가 동시에 들어섭니다. 사람이 모이는 도시는 KTX 개통 이전부터 만들어 둡니다.
○ 정원도시 인제가 시작됩니다.
인제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재설계합니다. 순천은 박람회로 정원을 만들었지만, 인제는 자연 자체가 정원입니다. 백담사·자작나무숲·소양호·기린 진동계곡·방태산까지 인제의 핵심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정원도 시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용대 지방정원·마을정원화 사업이 그 시작입니다.
국내 유일의 그란폰도 월드투어 대회인 설악그란폰도 코스를 한계령·내린천·소양호를 잇는 라이딩 길도 정원도시 인제의 또 다른 관광 자원이 됩니다.
KTX가 열리고, 도시가 하나가 되고, 정원도시 인제가 시작됩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맞물려 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정원도시 인제를 완성합니다. 인제 경제의 틀을 바꿉니다.
□ 이행방법
○ 목표 및 우선순위 : 경제발전 / 최우선과제
□ 이행기간
○ 이행절차 및 이행기간 : 조례제정 / 계속사업
□ 재원조달방안
○ 재원조달 : 군비·도비·국비